티스토리 뷰
목차
대상포진 초기 증상을 놓치면 평생 신경통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50대 이후 3명 중 1명이 걸리는 대상포진,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80% 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증상부터 치료까지 핵심 정보를 확인하세요.
대상포진 초기증상 구별방법
대상포진은 몸 한쪽에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감기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2-3일 지속되다가 해당 부위에 따끔거리는 신경통이 시작됩니다. 이후 3-5일 내에 물집이 띠 모양으로 나타나며, 72시간 내 치료 시작이 중요합니다.
3일 골든타임 치료방법
항바이러스제 투여
증상 발생 72시간 내 아시클로버, 발아 시 클로버 등 항바이러스제를 7-10일간 복용합니다. 조기 투여 시 증상 기간을 2-3일 단축하고 후유증 위험을 70% 감소시킵니다.
통증 관리
급성기에는 진통제와 함께 신경차단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프리가발린, 가바펜틴 등 신경병증성 통증약물을 조기에 사용하면 만성 통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피부 관리
물집 부위는 깨끗하게 유지하되 터뜨리지 말고, 칼라민 로션이나 항생제 연고를 발라 2차 감염을 예방합니다. 샤워는 가능하지만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습니다.
예방접종 완벽 가이드
50세 이상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싱그릭스 백신은 2회 접종으로 90% 이상 예방 효과를 보이며, 접종 비용은 회차당 15-20만 원입니다.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어도 재발 방지를 위해 접종 가능하며, 면역저하자도 의사와 상담 후 접종할 수 있습니다.
놓치면 위험한 합병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위험 상황들을 미리 알아두세요.
- 안면 대상포진: 실명, 청력 손실 위험으로 즉시 안과·이비인후과 진료 필요
- 면역저하자: 전신 파종 가능성으로 입원 치료 고려해야 함
- 임산부: 태아 기형 위험은 낮지만 산부인과와 상담 후 치료 진행
연령별 발병률과 치료비용
대상포진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급증하며, 조기 치료 시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표로 연령대별 위험도와 예상 치료비용을 확인하세요.
| 연령대 | 발병률 | 평균 치료비용 |
|---|---|---|
| 50대 | 6.8% | 15-25만원 |
| 60대 | 11.2% | 20-35만원 |
| 70대 | 18.7% | 25-50만원 |
| 80대 이상 | 32.1% | 40-80만원 |